세화미술관 / 광화문 세화미술관 아티스트로 살아가기: ARTIST SURVIVAL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3층에 위치해 있던일주&선화 갤러리가 세화미술관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세화미술관은 삶과 예술이 소통하는 도심 속 열린 미술관으로 역동적인 문화 예술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고층의 빌딩과 고궁, 청계천이 어우러진 광화문 일대는 전통과 미래를 관통하는 다양한 문화적 가치가 공존하는 곳입니다.이 곳에서 세화미술관은 생소하고 어려운 예술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편하고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예술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광화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조나단 보로프스키의 망치질하는 조각품 해머링 맨을 비롯하여 로버트 인디애나의 ART, 줄리안 오피의 This is Shahnoza in stone. 08.,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강익중의 아름다운 강산 등 다양한 소장품을 공공장소에 상설 전시하여 더..
2020.03.23